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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평화연구소/일요 시론, 시평

함석헌평화포럼 2012년 필진

by anarchopists 2019. 11. 27.
* 함석헌평화포럼 블로그에서 [2011/12/25 07:32]에 발행한 글입니다.



함석헌평화포럼 20121월 글쓰기 차례입니다.




성탄을 끝으로 2011년도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11년은 엉만진창의 한 해였습니다.그런데 또 희망이 없는 새해를 맞습니다. 그간 함석헌평화포럼에 글을 써주신 필자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움를 드리며, 독자여러분의 애정과 사랑에 엎드려 절을 드립니다.


이제 함석헌평화포럼이 네티즌 사이에서 사회계몽과 개혁매체언론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입니다. 필진여러분의 예언자적 붓끝놀림과 독자들의 재정이 이러한 성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필진이 늘어나면 초창기에 수고하시던 필자들은 월 1회로 글쓰기를 하고 새로운 필자들이 많은 글쓰기를 하였으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1월 안으로 그 동안 함석헌평화포럼에 글을 실어준 필자들의 글들을 時宜에 맞게 선별하여 함석헌평화포럼 시민강좌(이름을 씨알정론으로 함) 2집을 내려고 합니다. 20121월 글쓰기 차례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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