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석헌평화포럼 블로그에서 [2009/02/22 09:20]에 발행한 글입니다.
[일요시론]
[일요시론]
오늘은 이 시대 큰 어른이 돌아가신 것을
슬퍼하는 의미에서 일요시론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그는 분명 이 시대의 양심이었습니다. 참 사람이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서거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이 시대 양심은 있는가?
이 시대 어른은 있는가?
이 시대 종교는 있는가?
이 시대 철학은 있는가?
이 시대 사상은 있는가?
이 시대 학문은 있는가?
이 시대 평화는 있는가?
이 시대 학자는 있는가?
이 시대 사람은 있는가?
함석헌평화포럼 운영자 씀
슬퍼하는 의미에서 일요시론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합니다.
그는 분명 이 시대의 양심이었습니다. 참 사람이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서거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이 시대 양심은 있는가?
이 시대 어른은 있는가?
이 시대 종교는 있는가?
이 시대 철학은 있는가?
이 시대 사상은 있는가?
이 시대 학문은 있는가?
이 시대 평화는 있는가?
이 시대 학자는 있는가?
이 시대 사람은 있는가?
함석헌평화포럼 운영자 씀
'함석헌평화연구소 > 일요 시론, 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시론-6] 국가를 바로 잡아야 할 권리는 국민에게 있다 (0) | 2020.02.03 |
---|---|
[일요시론-7] 개발성장이 아니라 복지성장이다. (0) | 2020.02.03 |
[일요시론-8]김수환 추기경을 떠나보내며, 한국교회를 탄(歎)하다! (0) | 2020.02.02 |
[일요시론-김승국] 프레카리아트운동을 전개하자. (0) | 2020.02.02 |
[일요시론] 그대는 이 나라 법관이 맞는가 (0) | 2020.01.31 |
댓글